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리카 실피르 (문단 편집) === [[전여신 VERITA]] === 환린의 희장군 2 이후 자신을 죽여달라고 간청하는 에크리아와 같이 다니게되며, 같이 여행하게되면서 쌓은 인연의 결과 그녀를 사도로 받아들이게된다. 그 때문에 환린의 희장군 시리즈의 주인공인 리우이 마시룬과의 악연을 가지게 된다. 그 이후로도 에크리아, 하이셰라와 여행을 하던 도중 신의 묘지로 떨어지고, 신의 힘이 미치지 않는 그곳에서 인간성을 되찾고 루나=클리어를 연인관계가 되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고 두사람 사이에 아이까지 가지게되나 그녀가 아이를 가진 채로 사망하는 불운을 다시 겪는다. 게다가 자기 자신을 노리던 [[아비루스]]와 마즈테리아 교단때문에 이스트 마을이 괴멸하는 걸 보게 되어 자기자신의 존재에 절망하게 된다. 그래도 어찌저찌 사건을 수습한 그는 [[물의 무녀]]의 호의(와 세리카를 일종의 전략적인 무기로 쓰려는 그녀의 계략으)로 에크리아가 살고있었던 레위니아의 저택에 정착하게 되며,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여자아이, [[슈리 레이첸]]도 데려와 한사람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성장을 도와 최소한의 속죄를 하고자 하려고 한다. 이후 물의 무녀의 요청으로 타지에 사건을 해결하러 나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히키코모리|거의 집에 틀어 박혀있으면서 은거하기 시작]]한다. 주변사람들은 세리카의 집이 신살자의 집인걸 알고있었으나, 신살자의 대한 공포때문에 유령의 집 취급하면서 가까이하지 않고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으나 본인은 그것과 관계없이 느긋하고 평온한 삶을 보내게 된다. 하이셰라는 이걸 "은거하고 있는 노인"이라고 표현했다. 일단은 귀족 대우. 귀족급여는 꼬박꼬박 나오며 물의 무녀의 의뢰를 해결하면서 받은 보상으로 부족함은 없는 생활이었으며, 나베리우스, 리타, 마리냐 등이 때때로 찾아와 놀러오고, 거기에 어린 소녀였던 레비아 로그라이아[* 슈리가 납치 된건줄 알고 쳐들어갔었다고.]가 세리카의 집에 숨어들었던 이후로 자주 놀러와서 세리카 일행과 어울리게되면서 정신적으로 지탱해줄 주변인물들도 얻어 정신적으로도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슈리와 마리냐가 세리카의 사도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평생을 함께할 두사람을 얻게된다. 그대로 10년의 세월을 보낸 이후, 사룡 아라켈과 결전을 벌이게되고 여러 인물들의 도움으로 사룡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나 이 싸움에서 신의 힘을 대부분 잃어버리게 된다. 시스템상으로는 VERITA 시작당시 레벨이 100, 이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정사 루트 엔딩 당시 레벨이 노가다 약간 보태서 250~300 사이가 될텐데 전여신 1에서 다시 레벨이 1이 되는것으로 표시된다.메모리아에서는 ZERO 1세대와 비슷한 Lv16으로 시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